독서와 건강 그리고 자유
양재천변에 자리잡고 있는 양재구립도서관. 아늑한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고요. 무료로 마음놓고 책을 볼 수도 빌릴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어느 지역에도 구립도서관이 있을 겁니다. 요즘은 도서관이 책만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만남의 장소이자 카페이기도 합니다.또한 공부방이기도 하고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지역별로 아마도 대동소이하지 않을까요?양재구립도서관을 자주 애용합니다. 책을 빌리기도 보기도 합니다.어떨 때는 커피 한 잔과 함께 바깥 경치를 보기도 하지요. 물론 조용해야한다는 점은 있지만 양재동 최고의 명소가 아닐까 합니다.양재구립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금요일은 휴무이고요. 토요일, 일요일도 운영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를 읽었다. 2016년에 발간된 10년 전의 SF소설이다. 인류 진화의 관점에서 7개 분야를 통해 미래의 흐름을 예측한 어떻게 보면 풍부한 상상력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다.인류의 진화는 7가지 방면으로 전개된다. 소르본 대학의 프로젝트가 그 시발점이다.백색 진영: 서방의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하는 소비와 성장, 쾌락이 주축을 이루고 경제 성장과 경제적 이득에 포커스를 맞춘다. 이를 호모 콘수메리스 (Homo consumeris)라고 부른다.녹색 진영: 종교전쟁을 주도하고 기도에 매진하고 신께 복종하는 인간이 진화의 방향이다. 이란을 필두로 한 이슬람국가들이 주도한다. 이를 호모 렐리기우스 Homo religius라고 일컫는다. 중국과 이란, 남미 일부국가가 협력하여 3차 세계대전을 ..
회사에 다니면서 독서를 많이 했다. 특히 고전을 많이 읽었다. 두꺼운 고전, 소위 벽돌책을 완독하고 나면 희열을 느꼈다. 내 인생 뿌듯함을 느꼈다. 자의 반 타의 반 다녔던 회사를 퇴직하고 나서 어느 순간 책과 멀어졌다. 얼추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지나갔다.다시금 책을 잡았다. 고전은 아니지만 나름 다시 책을 읽는 인간으로 만들기에 충분히 훌륭한 책들이었다. 특히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 왜 고전을 읽으면 좋은 지, 벽돌책을 읽으면 어떻게 변하지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 AI가 판을 치고 모든 것이 AI도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로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받는 시대가 왔다. 물론 과거와는 달리, AI시대로 인해 경험과 직관과 통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이 직장을 구하기 ..
